우창헌

 

 

 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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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창헌
우창헌

무엇이 아름다움인가



https://youtu.be/r7MIuak_GEg

미술에서 비켜갈 수 없는 아름다움의 문제를 생각한다.

미술가가 처음에 정신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은유적으로 외면적 아름다움을 담는 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일이다.

그리하여 미켈란젤로의 다비드는 근육질의 어여쁜 외모를 통해 인간의 진취성, 용기, 도전정신, 담대함 등 하나의 청년정신을 은유한다.

그러나 미켈란젤로도 나중에는 겉으로 늙고 초라하고 연약한 모습 속에도 진실된 아름다움이 깃들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.

오늘날 물질만능주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름다움이란 흔히 돈으로 만들어지고 돈벌이를 위한 수단인 광고질로 전락하게 되었다.

이 시절에 오히려 때묻고 낡고 초라하고 보잘 것 없지만 진실된 아름다움들이 절실히 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.

그리고 여기에서 우리 예술가들이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를 알 수 있다.

-우창헌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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